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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의조(보르도)가 시즌 6호골을 터뜨렸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석현준(트루아)은 교체 출전해 21분을 소화했다.
보르도도 바로 반격했다. 전반 30분 보르도는 크로스를 올렸다. 트루아의 요안 살미에가 수비하려다 실수, 자책골을 기록했다.
후반 들어 보르도는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9분 황의조였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연결, 추가골을 집어넣었다.
결국 경기는 보르도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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