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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재능천재' 델레 알리(25·토트넘)의 1월 임대설이 연달아 제기되고 있다. 영국 매체들은 토트넘이 설 자리를 잃은 알리를 타 구단으로 임대 보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레비 회장과 콘테 감독이 어느 정도 의견 합의를 봤다는 식이다. 그런 가운데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알리가 14일 1월 임대를 갈 수 있는 팀 4가지 옵션을 꼽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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