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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내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며 리그의 정상 운영이 위협받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팀내 확산세가 커지며 직격탄을 받았다. 급기야 15일에 예정됐던 브렌트포드전 경기 일정을 공식 연기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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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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