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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과연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이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를 만났다.
바르셀로나가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두 선수가 중요하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만큼 상황이 쉽지 않지만, 그래서 라포르타 회장이 라이올라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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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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