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부천FC가 스포츠 브랜드 '켈미'와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4년 총액 약 20억원 규모다.
피파스포츠 권종철 대표도 "K리그에서 최고의 역사를 갖고 있는 부천에 용품 후원을 할 수 있어 기쁘고, 부천이 K리그1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부천은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다양한 구단 공식 의류 용품을 켈미와 생산 후 공식 판매할 예정이며, 새로운 공식 의류는 추후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