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지난 6일 발표한 'AFC 클럽 대회 랭킹'에서 동아시아 국가 리그 중 1위를 차지했다.
AFC 클럽 대회 랭킹에서 K리그가 동아시아 1위를 차지함에 따라 K리그의 2023년 ACL 출전권은 본선 직행 3팀, 플레이오프 1팀의 '3+1'로 조정된다. ACL 출전권은 동아시아 1위와 2위, 서아시아 1위와 2위까지 4개 국가에 '3+1'장이 주어진다. 2024년도 ACL 출전권은 2022시즌 후 발표되는 AFC 클럽 대회 랭킹을 토대로 다시 정해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