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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황희찬과 함께 뛰던 '근육맨'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가 손흥민(토트넘)과 한솥밥 먹게 될까.
한편, 1996년생 트라오레는 스피드, 파워, 드리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콘테 감독도 그를 눈여겨 본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 감독은 첼시를 이끌던 2017년 당시 미들즈브러에서 뛰던 트라오레의 영입을 희망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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