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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토트넘이 4강전에서 첼시와 만난다.
2016~2017시즌 첼시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선물한 그는 2017~2018시즌에는 FA컵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2018년 7월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경질됐다. 콘테 감독으로선 첼시와의 '구원'을 되돌려줄 기회를 잡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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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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