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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토트넘이 4강전에서 첼시와 만난다.
2016~2017시즌 첼시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선물한 그는 2017~2018시즌에는 FA컵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2018년 7월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경질됐다. 콘테 감독으로선 첼시와의 '구원'을 되돌려줄 기회를 잡았다.
레스터시티와 3대3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한 리버풀은 아스널과 결승 진출을 놓고 충돌한다. 아스널은 8강에서 선덜랜드를 5대1로 대파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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