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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페인에서 뛸거에요."
유럽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뜻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현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만큼, 레알 마드리드행이 더 현실적이라는 이유다.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킬리앙 음바페와 홀란드, 동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만큼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일 수 밖에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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