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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올시즌에도 '먹튀 논란'에서 벗어나기 힘들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는 잔인하게도 베일이 출전시간 대비 벌어들인 연봉을 계산했다. 올시즌 단 3경기-193분에 출전한 베일은 분당 1억2000만원을 벌었다. 연봉, 월급도 아니고 '분급 1억2000만원'이다.
베일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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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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