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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축구 최고 스타 손흥민(30·토트넘)이 토트넘 팬들이 매기는 '선수 파워랭킹'에서 순위가 떨어지고 있다.
1위는 골키퍼 요리스였고, 2위는 센터백 로메로, 3위는 미드필더 스킵이다. 손흥민 바로 뒤는 최근 폼이 좋은 모우라, 힐, 산체스 순이다.
최근 '산책' 교체로 팬들의 비난을 받은 미드필더 은돔벨레는 13위, 조금씩 경기력을 되찾고 있는 간판 스타 공격수 케인은 14위, '재능 천재' 알리는 23위에 랭크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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