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연일 '막장 드라마'를 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제는 감독과 선수 사이에 '진실게임'까지 시작됐다. 랄프 랑닉 임시감독이 '원정 이동을 거부했다'며 앙토니 마르시알의 엔트리 제외 이유를 폭로하자 마르시알이 '그런 적 없다'며 정면 반박했기 때문이다. 둘 중 한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16 11:4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