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2021년 FIFA 베스트 어워즈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에 투표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조르지뉴(첼시) 은골로 캉테, 리오넬 메시 순으로 선택했다.
한국인 감독들도 투표권을 행사했다.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은 킬리앙 음바페(PSG)-메시-살라에게 투표했다.
김상훈 괌 대표팀 감독은 메시-살라-음바페에게 투표했다.
미디어 대표로 나선 스포츠조선 이건 기자는 레반도프스키-메시-캉테에게 투표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