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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저메인 데포가 잉글랜드 복귀를 노리고 있다.
이적이 성사될 경우, 2017년 이후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된다. 데포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토론토에서 활약한 뒤, 유럽으로 복귀, 선덜랜드에서 뛰었다. 데포는 선덜랜드에서 93경기에 나서 37골을 넣었다. 데포는 토트넘, 포츠머스 등에서 뛴 레전드 스트라이커다. 특히 토트넘에서는 이영표와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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