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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빅 클럽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을 비롯해 아스널과 리즈 등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토트넘이 과거에도 스펜스를 눈여겨 보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 매체는 '스펜스는 과거에도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이던 2020년 1월 토트넘의 주요 타깃이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에메르송 로얄과의 경쟁을 원한다. 다만,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를 영입한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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