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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손흥민의 벽은 높았다.
이런 상황에서 니스 임대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니스는 현재 파리생제르맹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세비야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니스에서 적지 않은 기회를 받을 수 있다. 힐의 잠재력을 감안한다면, 토트넘 입장에서는 분명 해볼만한 시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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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2 23:45 | 최종수정 2022-01-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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