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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앤서니 마샬이 맨유를 떠나기 위해 연봉 삭감에 동의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몇몇 구단이 마샬에 관심을 보였다. 현재는 세비야로의 임대 이적이 거의 마무리됐다. 마샬이 연봉 삭감에 합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마샬은 맨유에서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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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5 07:02 | 최종수정 2022-01-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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