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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뉴캐슬이 델리 알리 영입전에 선두로 나섰다는 보도다.
이런 상황에서 뉴캐슬이 델리 영입에 가장 가까운 위치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사우디 국부펀드가 뉴캐슬을 인수했다. 이후 뉴캐슬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폭풍영입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키어런 트리피어와 크리스 우드를 데려왔다. 수비수와 공격수를 영입한 만큼 이들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미드필더 자원도 필요하다. 델리를 적임자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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