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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베테랑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
비달과 인터밀란의 계약은 올 여름 만료될 예정. 비달은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새 팀 찾기를 열망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비달은 인터밀란에서 이미 콘테 감독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토트넘은 오래 전부터 그의 재능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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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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