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부카요 사카 잡기에 나섰다.
관건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다. 야망을 갖고 있는 사카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길 원하고 있다. 현재 아스널은 오랜만에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의 기로에 서 있다. 만약 아스널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할 경우, 현재 책정한 금액 이상도 지불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3-02 16: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