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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칼을 갈았다.
스트라이커는 아스널 최고 고민이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이미 팀을 떠났고, 알렉산더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티아도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아스널은 최소 두 명의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알렉산더 이삭, 도미닉 칼버트-르윈, 조나단 데이비드, 다르윈 누네스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미드필드는 유리 틸레망스, 더글라스 루이스, 후벵 네베스 등이 후보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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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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