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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괴물' 김민재(26·페네르바체)가 유럽 무대 첫 골을 터뜨렸다.
김민재의 동점골로 흐름을 바꾼 페네르바체는 후반 43분 디미트리스 펠카스의 역전 결승골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페네르바체는 승점 53으로 3위에올랐다. 2위 코니아스포르(16승 7무 7패·승점 55)를 승점 2 차이로 추격했다. 터키 리그는 2위까지 유럽챔피언스리그에, 3위는 유로파리그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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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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