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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외곽 레디치의 더 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디치 유나이티드-AFC 루시든&다이아몬드의 잉글랜드 논리그 서던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센트럴 지역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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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킨의 부모인 밥과 웬디도 SNS 성명을 통해 '톰은 최고의 아들이었다. 항상 우리를 자랑스럽게 해줬다. 말 할 수 없이 널 그리워할 것'이라고 했다.
논리그 선수들은 준프로이거나 아마추어 선수들이다.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축구선수로서도 활동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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