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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베트남 원정 친선경기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대표팀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베트남 U-23 대표팀은 최근 공오균 감독을 새로 영입했다. 그러나 박항서 A대표팀 감독이 일단 5월까지는 계속 U-23팀을 이끈다. 이날 경기도 박항서 감독이 지휘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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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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