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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는 어린애처럼 뛰더라."
"래시포드는 맨앞에서 어린애처럼 뛰고 있다. 한두번 골 기회가 있었지만 터치가 아주 형편없었다"고 맹비난했다.
"결정적으로 우리는 매과이어를 좀 도와줘야 한다. 마지막 골 장면에서 매과이어의 패스와 수비력은 도무지 용납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역시 맨유에 걸맞지 않은 선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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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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