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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인기 폭발이다. 한국 입장에서는 더욱 경계해야 한다.
소속팀 벤피카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누네스의 이적료에 대해 1억 유로 이상을 책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포르투갈 리그에서 26경기, 25골로 맹활약했고, 유럽 대항전에서는 지난 8강 리버풀전에서 1, 2차전 모두 골을 기록했다. 세계 최상급 클래스 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점을 강력하게 어필했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은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함께 H조에 속해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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