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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예상 원톱은 '에이스' 네이마르가 아닌 리즈의 하피냐였다.
브라질의 글루부는 31일(한국시각) 한국전 브라질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골키퍼는 예상대로 에데르손이 나선다. 포백은 알렉스 산드루-티아고 실바-마르퀴뇨스-다니 알베스가 이룬다. 3선은 프레드와 브루노 기마랑이스, EPL 듀오가 선다. 2선은 네이마르-루카스 파케타-히샬리송의 몫이다. 최전방은 가브리엘 제수스의 출전이 유력해 보였지만 하피냐가 선다고 글루부는 예상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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