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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1999년생 사수올로 스트라이커' 지안루카 스카마카 영입에 나섰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인터밀란 등 복수의 클럽들이 관심을 표명하는 가운데 아스널도 영입 전쟁에 참전을 선언했다.
영입 제안이 몰려드는 가운데 일단 아스널의 첫 제안은 거절당한 분위기다. 사수올로와 스카마카 측은 4500만 파운드(약 703억원)의 몸값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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