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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전북 현대의 일본인 미드필더 쿠니모토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쿠니모토의 이탈로 선두 울산 현대를 맹추격 중인 전북은 악재를 맞았다. 쿠니모토는 올 시즌 정규리그 14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올리며 전북의 공격을 이끌어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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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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