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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즐라탄이다.
이것 뿐만이 아니었다. 즐라탄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내 생일은 매일이야. 그러니까 나에게 볼을 줘"라고 하는가 하면, 30골을 득점한 후 "농담 아니고 나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것 같아. 나는 어디서든 이렇게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어"라고 했다.
즐라탄은 2019년 LA갤럭시를 떠나 AC밀란으로 복귀했고, 지금까지 현역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03 23:21 | 최종수정 2022-08-0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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