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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시즌 1호 골의 주인공은 '손-케 듀오'가 아닌 라이언 세세뇽이다.
이로써 토트넘의 시즌 1호 득점자로 기록됐다. 클루셉스키는 시즌 1호 도움. 세세뇽은 득점 2분 뒤 '전 토트넘 윙백' 카일 워커-피터스를 향한 거친 태클로 '시즌 1호 경고'를 받았다.
전반 25분 스코어는 1-1.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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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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