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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불평왕은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었다.
불평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의외로 12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29명의 지도자 중 25위에 자리해, 비교적 기자회견에서 참착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6 22:46 | 최종수정 2022-08-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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