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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평점으로 본 최고의 라인업이 나왔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9일(이하 한국시각) 'EPL 개막전이 끝났다. 충격적 결과, 데뷔골, 필사적인 노력 등이 그라운드 위에 모두 그려졌다. 어떤 결과가 나왔든 정말 멋진 개막 라운드였다. 평점으로 본 1라운드 베스트 라인업은 매우 놀랍다. 풀럼과 본머스의 선수가 3명이나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엘링 홀란드(맨시티), 다윈 누녜스(리버풀) 등은 데뷔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이들의 부재는 다소 놀랍다. 하지만 시즌은 길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악명 높다. 수준이 매우 높게 설정돼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