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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빛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축구게임 상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팀 동료인 해리 케인(90),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9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90), 사디오 마네(바이에른뮌헨/90), 엘링 홀란(맨시티/89) 등 세계적인 스타들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풋빈'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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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프로 초창기인 'FIFA12'에서 오버롤 73으로 시작해 레버쿠젠, 토트넘을 거치며 오버롤이 수직상승해 '월클' 기준선으로 볼 수 있는 90을 넘어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