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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현지 유력 매체도 집중 조명하고 있는 황의조 이적.
최근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턴이 황의조에 접근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하지만 울버햄턴으로 끝이 아니다. 이번 시즌 승격에 성공한 풀럼도 황의조를 원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개막전 리버풀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한 풀럼이 황의조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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