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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지난 10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럽 슈퍼컵에서 기록한 선방 횟수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용한 언어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어와 포르투갈어도 어느정도 구사할 줄 아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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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1 22:36 | 최종수정 2022-08-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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