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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의 과거가 새삼 화제다.
음바페의 '신경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음바페는 과거 투헬 감독과도 팽팽한 기싸움을 했다.
기브미스포츠는 '3년 전 투헬 감독과 음바페가 다투는 동영상이 다시 뜨고있다. 2020년 1월 음바페는 투헬 감독과 언쟁에 휘말렸다. 음바페는 벤치에 앉아 토라지기 전까지 투헬 감독의 말을 들어야 했다. 당시 투헬 감독은 선수단을 다루는 것이 힘들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