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명문 맨유는 이번 2022~2023시즌 정규리그 출발이 매우 불안하다. 2전 2패에다 1득점-6실점으로 최하위 20위에 랭크돼 있다. 비교적 약체로 평가된 브라이턴(1대2)과 브렌트포드(0대4)에 연달아 졌다. 맨유의 이런 최악의 출발에 구단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7 10:23 | 최종수정 2022-08-17 11: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