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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상황이 좋지 않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물론이고 유럽 대항전에서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맨유는 지난 시즌 EPL 6위를 기록했다. 유로파리그에서 경쟁한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로 새 틀 짜기에 나섰다. EPL 개막 세 경기에서 1승2패를 기록했다. 상황이 좋지 않다. 무엇보다 올 시즌은 일정이 빡빡하다. 11월 개막하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관계로 유럽 대항전 일정도 매우 빠듯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