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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이 팀내 최저 평점을 받았다.
축구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정우영에게 6.0점이라는 팀내 최저 평점을 매겼다. 결승골을 터뜨린 그리포가 7.5점으로 최고점을 받았고, 케이텔, 리엔하트, 긴터 등이 모두 7점이 넘는 평점을 받았다. 교체선수로는 바그너가 정우영과 함께 6.0점을 기록했다.
프라이부르크는 그리포의 결승골로 1대0 승리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