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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호날두 없어도 괜찮아!'
전반 0-0으로 마친 맨유는 후반 10분 라이트백 달로트가 올린 낮은 크로스를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환상적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승골이었다.
축구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어시스트를 배달한 달로트에게 양팀 통틀어 최고점인 8.3점을 줬다. 페르난데스는 7.6점, 데 헤아 골키퍼는 7.4점, 센터백 마르티네스는 7.3점을 받았다.
기사입력 2022-08-27 23:20 | 최종수정 2022-08-2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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