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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랑스 대통령이 카림 벤제마(레알마드리드)의 카타르행을 원하고 있다. 단 출전보다는 응원의 개념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부상에서 회복한 벤제마가 결승전에 나설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카타르행을 허락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벤제마의 출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답하고 싶지 않다"고 입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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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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