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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소현(토트넘 위민)이 콜린 벨호 지원에 나선다.
이에 조소현은 두번째 경기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인들과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기로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주영한국문화원에서 힘을 보탰다. 총 100여장의 티켓을 준비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영국 내 한국 축구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지소연이 첼시 위민에서 뛸 당시 첼시 위민과 토트넘 위민의 경기에 티켓을 지원하며 두 선수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턴), 이금민과 박예은(이상 브라이턴 위민) 등 많은 선수들에 여러가지 지원을 하고 있다.
조소현과 함께 하는 이벤트에 관한 문의는 주영한국문화원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