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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보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수술 후 처음으로 훈련장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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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과 콘테 감독은 10일 중 콘테가 레스터시티전 벤치에 나서 100%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콘테의 부재 속에 맨시티전 승리를 이끈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또 한번 벤치에 앉을 가능성도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0 02:10 | 최종수정 2023-02-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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