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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웨인 루니가 잉글랜드 복귀를 원하고 있다.
현재 사우스햄턴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최근 경질된 제시 마치를 최우선 후보로 올려놓은 가운데, 과거 사우스햄턴을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파리생제르맹 감독도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루니가 과연 사우스햄턴 감독직에 오를 수 있을지. 흥미로운 구도가 마련됐다.
기사입력 2023-02-13 23:44 | 최종수정 2023-02-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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