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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윌리엄 갈라스가 프리미어리그 공식 게시물을 확인한 뒤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센터백과 측면 수비를 가리지 않고 뛰었던 프랑스 전천후 수비수 갈라스는 애슐리 콜과 트레이드로 아스널로 이적한 뒤 2010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2014년 호주 퍼스 글로리에서 은퇴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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