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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이반 프레스네다(레알 바야돌리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팀토크는 '프레스네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풀백이다.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아스널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아스널의 시도는 실패했다. 프레스네다는 레알 바야돌리드에 남아 순위 싸움에 나서기로 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프레스네다를 향한 아스널의 관심은 유효하다. 유벤투스, 도르트문트도 관심이 뜨겁다. 맨유가 새로운 경쟁자로 떠올랐다. 맨유는 최근 몇 주 동안 프레스네다를 지켜본 뒤 적극적인 관심을 보내고 있다. 맨유는 아론 완-비사카를 내보낼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프레스네다의 미래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