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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경기 중 좌절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 매체는 '해리 케인은 AC밀란 수비에 막혔다. 손흥민은 최고의 모습에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였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잊기 힘든 밤을 보냈다. 토트넘은 부상 병동이다.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AC밀란이 웃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5 11:26 | 최종수정 2023-02-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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