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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파크(영국 글래스고)=이동윤 통신원, 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오현규(셀틱)가 2경기 연속골을 정조준한다.
오현규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수원을 떠나 셀틱에 입성했다. 합류 후 3경기 연속 교체 출전을 했다. 이어 주중 열린 세인트미렌과의 스코티시컵 5라운드에서 교체로 출전해 데뷔골을 넣었다. 상승세에 힘입어 이번 경기 선발로 나선다. 셀틱 이적 후 첫 선발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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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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