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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손흥민을 전격 선발 제외한 변칙 라인업을 가동했다. 손흥민에게 휴식을 주면서 경기 중후반을 도모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인다.
손흥민이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지난해 9월 리그 8라운드 레스터시티전 이후 시즌 두 번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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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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